매일 아침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으면서 건강 또한 지키는 아침 식단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쁜 아침에 뭐 먹을까 고민하는 것부터도 고생스럽죠. 이렇게 식단을 정해놓으면 일주일에 한두번 재료 손질을 미리 해놓고 아침엔 꺼내서 찌기만 하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식단입니다.
재료 – 당근 1개, 애호박 1개, 표고버섯 10개, 가지1개, 파프리카1개, 양배추 반통, 기타 양념장
당근은 적당한 길이로 피클 모양처럼 웻지로 썰어주세요.
애호박은 당근보다 빨리 익고 부드러우니 당근보다 더 두껍게 썰어주세요.
표고버섯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가지는 애호박과 비슷한 크기고 썰어주세요.
파프리카는 꼭지와 씨를 제거한 후 길게 썰어주세요.
손질한 채소들은 1끼 분량으로 보관용기에 담아 뚜껑을 닫은 후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3-4일치를 미리 해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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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입니다. 손질된 채소를 찜기에 모두 올려주고 계란을 익힐 작은 그릇 하나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양배추를 큼직하게 썰어서 남은 자리에 넣어 함께 쪄줄거예요.
그릇에 참기름을 바른 후 계란을 깨트려 익힐 준비를 합니다.
뚜껑을 덮어 찜을 시작합니다.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5분 스팀에 2분 뜸,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시면 7분 스팀에 2분 뜸들여주세요.
그리고 냄비에 있으면 야채 숨이 점점 죽기 때문에 그릇에 옮겨줍니다. 그리고 일부 채소는 양념을 해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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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양념- 홀그레인머스타드 작은술, 올리브오일 약간, 소금, 후추 약간
가지 양념- 참치액 1술, 소금 조금, 통깨 솔솔
애호박 양념- 소금 약간, 들기름 1술
이렇게 양념까지 끝난 아침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쌈장을 준비하셔도 좋아요.
계란 역시 먹기 좋게 반숙으로 잘 익었습니다.
매일 아침 이렇게 양배추 쌈에 맛있는 채소찜을 싸서 드셔보세요. 놀라보게 몸이 가벼워지고 몸 속 염증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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