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를 실내에 오래 보관하면 산패되고 발암물질이 생겨서 냉장보관은 필수라고 하는데 과연 사실 일까요?? 오메가3 보관이 대단히 중요하다고들 하죠. 오메가3를 실온에 보관하면 산패 돼서 발암물질이 생긴다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오메가3는 우리가 필수로 챙겨먹는 영양제 중 하나로 궁금하신 분이 많을 것 같아. 고약사 실험실에서 직접 검증해봤습니다 .
유투버 고박사가 직접 실험을 진행해서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기획부터 이 결과를 받을 때까지 3개월 이상이 걸렸으며 비용이 수백만원 들었고 열심히 준비해서 실험 결과까지 받았습니다.
실험 설계를 어떻게 했냐면은 제가 가장 좋다고 판단하는 국내 오메가3 한 가지 제품입니다. 같은 로트 번호에 같은 제품을 가지고 실험설계를 온도를 30도 35도로 설정을 한 온장고를 기준으로 여름에 실내 온도와 비슷한 30도 35도로 놓고 기간을 2주와 4주로 나누어 일반적인 이런 개별포장과 병에다가 넣은 포장 그리고 우리 휴대용으로 이렇게 약 넣고 다니는 그 용기 세 가지를 다 놓고 실제로 변질이 되나 안 되나 체크를 해봤습니다.
검사 항목은 오메가3 함량이 잘 유지가 됐나 그리고 초기 산패 수치 값을 다 해봤습니다 함량이란 그래서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오메가3 함량은 다 잘 나왔습니다
산패도 값이 대단히 정상범위가 나왔고 30도, 35도, 2주, 4주 각 조건을 다르게 했음에도 모든 검사의 값이 문제 기준치보다 훨씬 아래 쪽에 속해 완전한 정상범위로 나왔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전체 산가는 모두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살짝 올라가는 양상을 보였지만 전혀 문제가 없는 정상범위에 있었다. 실제로 35도 4주간 방치한 오메가3 냄새를 다 맡아보니까 약간 오징어 냄새가났습니다. 그래서 변질된 것 같다고 생각을 하며 검사를 해봤는데 결과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메가3 여름 일반보관 산패 실험 결과
오메가3를 실내에 오래 보관해도 발암물질이 생기지 않는 것이 확인됨.
실험에서 오메가3의 함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3패도의 값도 정상범위 내에 있었음.
온도에 따라 오메가3의 품질은 변할 수 있으나 정상 범위 내에서 변동함.
포장 상태(개별 포장, 약병, 휴대용 케이스)는 오메가3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일반 집 내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으며, 집 내 보관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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