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잘못된 방법으로 양치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치과 안갈 수 있게 해주는 완벽한 칫솔질 다시 배우기

매일 세번하는 양치질이지만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우리는 평생 치아관리를 잘못 해온 셈이 됩니다. 양치질에 진심인 치과전문의가 알려주는 올바른 칫솔 선택과 치약 선택, 그리고 평생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될만큼 치아 건강에 중요한 양치질 방법을 배워보기로 할게요.

출처-땀사보도

일상 속 치아 관리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의 대부분은 산성을 띄며 자주 마실 경우 우리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합니다. 당이 들어있지 않은 커피도 뜨거운 상태일 때만 괜찮고 식은 커피는 산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 섭취를 늘리고 PH4 부터의 음료는 피하는 것이 치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산성 음료가 치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산성성분이 우리 몸에 있는 칼슘을 빠져나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뼈가 녹고 잇몸이 들리며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죠. 

치약, 칫솔 선택 방법

치약과 칫솔을 선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칫솔 구매할 때는 잇몸이 상하지 않는 부드러운 모를 선택하고, 마모되기 전에 칫솔을 교체하는 것을 생활화해야합니다.

치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소의 양인데요, 어느 치약을 보든 불소양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기 때문에 그 수치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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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치아 관리를 하고 싶은 정도의 건강한 치아를 가지신 분은 950~1000ppm 정도 수치에서 선택하면 되고, 평소 치아가 약하고 충치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으며 현재 역시 충치가 있다 하는 분은 1,450ppm 이상의 불소 함유 치약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올바른 양치질 

화면 속 의사선생님은 우리가 칫솔을 잡는 방식부터 잘못되었다고 하는데요, 칫솔을 무식하게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연필을 잡듯이 섬세하게 잡아 우리가 원하는 각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도록 잡는 방법부터 새로 배워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잘못된 양치법은 치아의 표면만을 닦는데, 실제 충치와 치석이 생기는 곳은 치아 사이사이로, 아래 이미지와 같이 칫솔모를 45도 각도로 잇몸을 향하게 하고 치아 사이사이를 하나하나 동글동글 어루만지듯이 양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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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칫솔의 움직임은 크지 않으며 소리또한 나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고 세밀하게 양치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간을 오래 들여 모든 치아 사이사이를 놓치지 말고 하나하나 순서대로 치아사이 양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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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법을 평생 써온 방법에서 바꾸는 것은 습관 때문에 어렵기 때문에 초반에는 거울을 보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 방법을 익히기를 추천한다고 합니다.이렇게 하면 우리가 두려워하고 한번 문제가 생겼을 때 어마어마한 비용이 드는 치과 치료비용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니 당장 오늘부터 새로운 양치법으로 실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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