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한봉만 사놔도 일주일 아침은 든든하죠. 바쁜 아침에 보통 잼을 발라 드시곤 할텐데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건강은 챙기는 맛있는 토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비법은 아몬드 버터를 바르는 거예요 아몬드 버터는 땅콩 버터처럼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고 거친 빵도 부드럽게 하죠
아몬드 버터는 요즘 시중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요. 혹은 실제 아몬드를 오래 갈면 그 안에 지방이 나오면서 꾸덕한 잼이 되기도 합니다. 노화를 지연하고 피부와 머릿결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산한 물질은 비타민 2가 풍부하답니다 하루 권장량이 60% 이상이 들어 있어요 빵에 부드럽게 펴서 바르고 한입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다음 잼 대신 추전하는 아침 샌드위치는 바로 아보카도 입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를 활용하는 거예요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과 함께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이 풍부해요.
잘익은 아보카도를 껍질을 까고 굵직하게 으깨서 빵 위에 올려요 소금과 후추만 살짝 뿌려서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심플하게 즐겨도 좋고요 가끔은 방울 토마토 바질 발사믹비네거 견과류 살짝 얹으면 너무 맛있어요
아침이 풍성해지는 초간단 건강 샌드위치를 추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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